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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강원도, 강원특별법 국회 통과 감사…국회의원 전원에 강릉 한과 선물

지난 4월 산불로 아픔을 겪은 강릉 지역경제 활성화 의미도 담아

◇이명순 강원도 서울본부장 등 강원도청 직원들이 26일 노용호 국회의원실에 강릉 갈골 한과를 전달하고 있다.

강원도는 26일 299명의 국회의원 전원에게 강원특별자치도설치법 전부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강릉 특산품인 ‘갈골 한과’를 전달했다.

강릉 갈골 한과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3호 최봉석 장인이 만든 특산품이다. 지난 4월 산불로 아픔을 겪은 강릉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지 김진태 도지사가 직접 선정했다.

강원특별법 전부 개정안은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38명 중 찬성 171명, 반대, 25명, 기권 42명으로 가결됐다.

이번 개정으로 25개 조문에 불과했던 강원특별법은 84개 조항으로 확대, 다양한 특례와 권한을 확보할 수 있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