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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강원도청소년근로보호센터, ‘청소년 행복일터’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내 청소년들의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강원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내 청소년근로보호센터는 ‘청소년 행복일터’를 확대·발굴한다고 3일 밝혔다. 7월 중 홍천을 시작으로 8월 횡성, 10월 춘천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최근 원주에서 관련 캠페인을 벌이고 근로기준법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사업장 3곳을 행복일터로 지정했다. ‘데일리24’ ‘바빈스커피 원주1호점’ ‘GS25 원주에이스점’ 등이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한라대 재학생 등으로 구성된 ‘강원자치도 청소년 근로권익보호 대학생 홍보단’도 직접 거리로 나가 각 일터를 방문, 근로보호센터에 대해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강석연 센터장은 “평소 청소년의 근로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캠페인을 전개해 도내 많은 사업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행복일터’는 최저임금, 근로계약서 작성 등 노동관계법령을 준수,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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