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시각으로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언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원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3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정책 제언대회’가 본선행사가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호텔 인터불고 원주 루비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대회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센터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춘천YMCA의 ‘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해 원주시청소년수련관의 ‘시청소년참여위원회’,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군청소년참여위원회’ 등이 참여한다. 또 춘천 성수고 ‘믿음소망사랑’팀과 남원주중의 ‘HN’팀, 강원흥사단알짬아카데미 소속 ‘무한도전&북극성’ 등 총 10팀이 본선에 진출, 다양한 의견 공유에 나선다. 각 팀은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제언한다. 특히 구체적인 사례와 효과성 등을 제시하며, 사회와 문화, 기후환경, 노동,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실현가능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승팀 또는 개인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선발된 정책은 추후 도와 도교육청, 도의회 등에 전달된다.
강석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당당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강원자치도가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도 내 청소년들의 민주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