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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 국·도비 9,000억원 확보에 총력"

국비 목표액 5,100억 중 대부분 반영 성과
"정부 예산 확정 전까지 예산 확보에 최선"
도비 확보 위해 강원자치도와 긴밀히 협조

◇원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훈 부시장 주재로 '제2차 내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었다.

【원주】원주시가 첨단 산업화를 위한 성장동력 확충 일환으로 국·도비 9.000억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9,0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년도 주요 국비 신청액 5,100억원 중 대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냈으며, 목표 수치 달성을 위해 총력전을 각오했다.

시는 지난 10일 김태훈 부시장 주재로 ‘제2차 내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고 각 현안 사업별 부처예산안 반영액을 공유한 데 이어 예산 확보 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정부예산 확정 이전까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국회를 적극 방문해 감액된 예산에 대해서는 증액을 요청하고, 반영된 예산은 감액 방지를 위한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또 도비 확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관계 부서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하는 등 전략적 접근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은 물론 지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목표한 국·도비를 반드시 확보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