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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봉산동 삼광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시, 이달 중 완충녹지 해제 관련 용역 착수
주차장 60여면 조성…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

◇원주 봉산동 삼광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빨간색 테두리) <출처=네이버 지도>

【원주】원주시는 봉산동 삼광지구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봉산동 배말길 도로변에 있는 완충녹지 일부(1,600㎡)를 해제해 60면 안팎의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삼광지구 내 상가와 주거지역 주차난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완충녹지 해제를 위해 삼광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용역비 5,500만원을 추경 예산으로 확보했다. 이달 중 완충녹지 해제 관련 용역에 착수, 연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내년 상반기 중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지역 주민과 상가 상인들은 '삼광지구 완충녹지의 주차장 전환'에 대해 꾸준히 건의했다. 지난해 하반기 설문조사 결과 주차장 조성을 찬성하는 의견이 98.3%에 달할 정도였다.

원강수 시장은 “지난해 원주세무서 앞 완충녹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삼광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또한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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