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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로또 1등 원주·삼척서 총 3건 … 당첨금 23억8,600만원

원주와 삼척에서 로또 1등 당첨이 총 3건 나왔다.

30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126회 로또 1등 당첨번호 ‘4, 5, 9, 11, 37, 40’을 모두 맞춘 1등이 원주시 중앙동과 판부면 서곡리,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에서 자동방식으로 3건을 나온 것을 비롯해 전국에서 11건이 배출됐다. 1등의 당첨금액은 23억8,638만2,421원이다.

또 당첨번호 중 다섯개와 보너스번호 '7'을 맞힌 2등이 춘천시 동면 장학리, 원주시 단계동, 강릉시 포남·홍제동, 속초시 조양동을 포함해 도내 5건, 전국에서 91건이 나왔으며, 각각 4,807만7,302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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