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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정부 15일까지 전공의 사직·복귀 확인 요청

결원 확정 절차 진행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오는 15일까지 전공의 사직 혹은 복귀 여부를 확정지을 것을 각 수련병원에 요청하면서 강원지역 병원에서도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

정부는 각 병원에서 전공의 복귀 여부를 알려오면 오는 15일까지 부족 인원을 확정하고, 오는 9월 전공의 추가모집 인원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에 따르지 않는 병원에는 배정하는 전공의 정원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각 대학병원은 후속 작업을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다.

전공의들이 장기간 병원에 출근하지 않고 있고, 병원별로 15일까지 확인을 마쳐야 하는 만큼 후속 작업 진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아직까지 강원지역 병원 4곳 중 방향을 확정한 곳은 없다.

도내 병원들은 논의를 통해 방향을 확정하고 나면 이탈 전공의에 대한 연락, 결정 통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