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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와 도청 직원들을 상대로 '전북과 강원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포토뉴스]탄핵정국 소용돌이 속으로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폐기···검찰, 尹 내란 혐의 피의자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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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행안부-광역시도 회의, 강원자치도 실국장 회의 연이어 개최…민생안정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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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공백·혼란 커져…절체절명 강원 현안도 표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