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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계엄·탄핵' 정국 불안…텅빈 관광지

8일 강릉 안목커피거리와 해변이 대통령 계엄·탄핵과 철도파업 등의 여파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비어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8일 강릉 안목커피거리와 해변이 대통령 계엄·탄핵과 철도파업 등의 여파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비어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8일 강릉 안목커피거리와 해변이 대통령 계엄·탄핵과 철도파업 등의 여파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비어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8일 강릉 안목커피거리와 해변이 대통령 계엄·탄핵과 철도파업 등의 여파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비어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8일 강릉 안목커피거리와 해변이 대통령 계엄·탄핵과 철도파업 등의 여파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비어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8일 강릉 안목커피거리와 해변이 대통령 계엄·탄핵과 철도파업 등의 여파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비어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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