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11시34분께 삼척시 평전동의 한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 장비 21대, 인력 12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11일 오전 11시34분께 삼척시 평전동의 한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 장비 21대, 인력 12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