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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도내 고령장애인 맞춤 건강관리 나선다

도내 고령장애인 건강관리 순회사업 추진
‘고령장애인 건강한 노후 Happy 100세’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가 오는 6월30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돌며 고령장애인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고령장애인 건강한 노후 Happy 100세’ 사업을 진행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도내 보건소, 지역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체육회, 대한노인회 등과 함께 먼 지역으로 이동이 어려운 지역 내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심리적 지지기반을 마련하고 치매와 암 예방 등 건강 정보 제공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고령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신체활동법과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2025년 장애인 복지시책 안내’, 현장 개별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남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장 업무대행은 “장애인들도 고령화 되고 있는 시대에 들어서고 있는 현시점에서 고령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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