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양양군의회는 31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양양군청 안전교통과, 농업기술센터와 간담회를 갖고 부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안전교통과와의 간담회에서는 양양군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및 규칙 일부개정 계획 및 2025년 3월 폭설에 따른 예비비 사용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종석 의장은 “이번 경북지역 대형산불을 통해 느꼈듯이 평상시의 재난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 며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처방안 마련과 주민 대피 시뮬레이션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세만 의원은 “현재 양양군 재난대피소를 보면 누수, 먼지, 쓰레기 등 환경이 열악하다”며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피소 시설 전수 점검과 청소 등을 주문했다.
박광수 의원은 농업기술센터의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과 관련, “청년들에게 스마트팜을 임대해도 거주공간이 없으면 뚜렷한 사업효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며 관외 거주자에 대한 거주지 해결방안도 함께 고민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교연 의원은 “임대형 스마트팜 대상부지인 손양면 학포리는 한해 우려지역으로 물공급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