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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군 안전교통과, 농업기술센터와 간담회 현안 논의

◇양양군의회는 31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양양군청 안전교통과, 농업기술센터와 간담회를 갖고 부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양】양양군의회는 31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양양군청 안전교통과, 농업기술센터와 간담회를 갖고 부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안전교통과와의 간담회에서는 양양군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및 규칙 일부개정 계획 및 2025년 3월 폭설에 따른 예비비 사용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종석 의장은 “이번 경북지역 대형산불을 통해 느꼈듯이 평상시의 재난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 며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처방안 마련과 주민 대피 시뮬레이션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세만 의원은 “현재 양양군 재난대피소를 보면 누수, 먼지, 쓰레기 등 환경이 열악하다”며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피소 시설 전수 점검과 청소 등을 주문했다.

박광수 의원은 농업기술센터의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과 관련, “청년들에게 스마트팜을 임대해도 거주공간이 없으면 뚜렷한 사업효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며 관외 거주자에 대한 거주지 해결방안도 함께 고민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교연 의원은 “임대형 스마트팜 대상부지인 손양면 학포리는 한해 우려지역으로 물공급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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