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60만
지역

인제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지원 나선다

3개소 신규 지정…오는 11일까지 신청 가능
지정될 경우 소모품 구입비, 공공요금 등 인센티브 지원

【인제】 인제군이 착한가격업소 3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1일까지 군 경제산업과 경제정책팀에 방문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자영업자와 개인사업자 중 생활에 밀접한 업종에 대해 주민에게 직접 소매단위로 물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업소이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현지실사 평가와 지정여부 검토, 심사를 거쳐 대상 업소가 선정되면 지정증과 함께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하는 인센티브는 소규모 시설 환경개선 소모품 구입 230만원과 공공요금 85만원 등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에 외식‧이미용‧세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지난해까지 군은 15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고 관리해왔으며 공공요금과 자산성물품, 환경개선비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