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우수 제안자들을 시상했다.
【속초】속초시는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우수제안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주말 어린이병원 개설’, 우수상은 ‘속초시 유아의 건강한 치아를 위한 불소도포와 이닦기 교육사업’ 등 2건이 선정되는 등 저출생시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조성에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장려상은 ‘저소득 홀몸어르신 안전용품 지원사업’ 및 ‘장애인 재활치료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 재활치료장비 지원’ 등이 선정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확인했다.
속초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진행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결과, 10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속초시는 1일 우수 제안자들을 시상하고 부상으로 속초사랑상품권 30만원(최우수), 20만원(우수), 10만원(장려)을 수여했다.
또한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건의 제안과 기타 부서 제안사업에 대해 실행가능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최종철 시 자치행정과장은 “시민과 기부자들이 공감하는 기금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하고, 모두가 머물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도시 속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