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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디딤 지원사업 이달부터 본격화

【동해】동해시가 4월부터 가정위탁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희망디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 보호 체계 밖으로 나오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원으로 학원 등록비, 인터넷 강의 수강료, 교재비 등이 포함된다.

신청 및 문의는 가족과 아동보호팀((033)530-2177)으로 하면 된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청년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자격을 갖추고 자신 있게 사회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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