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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역 주요 도로 새단장

【동해】동해지역 주요 도로변이 봄을 맞아 새단장한다.

시에 따르면 올겨울 잦았던 폭설과 한파로 인해 도로 곳곳에서 포트홀과 균열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이에 시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후 도로를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 1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약 10㎞ 규모의 주요 간선도로 포장 정비에 나선다.

정비 대상은 7번 국도와 38번 국도를 포함해 대형차량이 많이 통행하는 해안도로, 관광지 주변 주요 도로 등이다.

특히 시는 해수욕장 개장 이전까지 완전 복구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도로 포장과 함께 제설 대책 종료 시점에 맞춰 낙석 위험 지역, 노후 표지판, 파손된 펜스 등 각종 도로 시설물 전반에 대한 보수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로변과 주거지, 관광지 등에 쌓인 염화칼슘과 쓰레기를 제거하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인다.

이번 정화 활동은 이달 11일까지 실시, 지역 내 30여 개의 기관, 기업, 군부대, 지역 주민, 사회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3일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지정, 대규모 환정화 활동도 진행된다.

이달형 건설과장은 “통행에 불편을 주는 노후 도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각종 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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