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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기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 공고히 할 것"

산단공·강원의료기기협회, '강원-경기 바이오헬스 산학연 협의체' 출범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기업·연구기관 동참해 글로벌 시장 진출 도모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허영구)는 1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강원-경기 바이오헬스 산학연 협의체' 출범식을 겸한 제1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경기도가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에 힘을 모은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와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는 1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강원-경기 바이오헬스 초광역 산학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양 자치단체의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양 지역의 기업과 연구기관이 상호 협력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영구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양 지역이 힘을 합쳐 바이오헬스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규헌 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은 "강원-경기 바이오헬스 광역형 협의체는 지역 간 협력의 상징이며,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예산안, 정관 변경 등을 심의·의결했다. 강원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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