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영동병무지청(지청장: 김도형)은 1일 올해 병력동원 훈련소집의 차량을 이용한 첫 집단수송을 시작했다.
이날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양양군 동원훈련장까지 버스로 예비군 40여 명을 안전하게 수송했다. 출발 전 안전한 병력수송을 위해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하고, 차량 간 안전거리 확보와 규정 속도 준수 등을 교육했다.
이동 중에는 차량 내 안전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차량 내 탑승한 입영확인관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활용해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강릉종합운동장을 방문한 김도형 지청장은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들을 격려하며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통해 훈련에 임하는 예비군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병력동원 훈련소집은 지난달 17일부터 시작돼 오는12월 16일까지 실시한다. 강릉=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