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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강원을 푸르게 더 푸르게…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유실수 2천 그루 나눔

도·춘천국유림관리소·산림조합·강원일보사 공동 개최

‘강원을 푸르게 더 푸르게’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춘천 도립화목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강원지역본부, 강원일보사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강원일보사는 2015년부터 10년째 강원도, 18개 시·군, 동부·북부산림청, 산림조합 등과 함께 ‘나무 나눠주기·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립화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실수 2종(왕대추, 바이오체리) 총 2,000그루를 선착순 배부한다. 1인당 2그루씩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황폐화된 국토를 되살리기 위한 앞선 세대들의 노력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산림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1973년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통해 울창한 숲을 조성했으며 ‘산림녹화 기록물’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윤승기 강원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 봄철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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