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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으로 주민 건강관리 강화

모바일 앱 활용 24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양구군청 전경

【양구】양구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연동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총 50명의 성인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_C 등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성인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건강 위험 요인 보유 수가 많거나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위험 요인 보유 수에 따라 자가 관리군과 건강 위험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와 스마트 밴드가 제공돼 보행 수, 심박수, 식사일기 등의 개인 활동 정보가 보건소 관리자 시스템에 전송된다.

이를 바탕으로 24주 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자가관리 서비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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