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우(51) KBS 강릉방송국장은 “KBS의 역할을 다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다짐. 대구광역시 출신. 덕원고, 고려대 동양사학과, 한국방송통신대 대학원을 졸업. 2002년 1월 공채 28기 기자로 입사. 정치부 팀장, 공영미디어연구부장 등을 역임.
김건우(51) KBS 강릉방송국장은 “KBS의 역할을 다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다짐. 대구광역시 출신. 덕원고, 고려대 동양사학과, 한국방송통신대 대학원을 졸업. 2002년 1월 공채 28기 기자로 입사. 정치부 팀장, 공영미디어연구부장 등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