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남(74)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장애인들의 사기 진작 및 인권 향상과 직업 알선 등에 더 힘쓰겠다”고 강조. 원주 출신. 1965년 화천 정착. 도지체장애인협회 부회장 역임. 현재 화천군지체장애인협회장, 화천군체육회 이사, 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회장 등으로 활동.
고창남(74)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장애인들의 사기 진작 및 인권 향상과 직업 알선 등에 더 힘쓰겠다”고 강조. 원주 출신. 1965년 화천 정착. 도지체장애인협회 부회장 역임. 현재 화천군지체장애인협회장, 화천군체육회 이사, 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회장 등으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