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6시께 춘천시 사북면 인람리 407번 지방도로에 토사물이 쏟아졌다.
도로 당국은 토사물이 쏟아진 도로 20~30m 구간을 통제하고 있다.
토사물 유출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당국은 양방향 통행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29일 오전 6시께 춘천시 사북면 인람리 407번 지방도로에 토사물이 쏟아졌다.
도로 당국은 토사물이 쏟아진 도로 20~30m 구간을 통제하고 있다.
토사물 유출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당국은 양방향 통행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