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인 5일 오후 2시 36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 여성은 터미널 지상 3층에서 1층 화단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119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추석 연휴인 5일 오후 2시 36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 여성은 터미널 지상 3층에서 1층 화단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119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