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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44분께 양양군 손양면의 한 임도에서 1톤 트럭이 경사면 30m 아래 비탈길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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