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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 강원도 보건당국 예방접종 당부

◇강원일보DB

강원특별자치도는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분석에 따르면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5주 연속 급증했다. 특히 7~12세 및 13~18세 학령기 어린이·청소년 연령층에서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1~6세 미취학 아동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강원지역 의사환자 역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7~12세 연령군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아 초등생 등 소아들의 예방접종이 시급하다.

도는 현재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정영미 강원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올겨울 인플루엔자 확산 시기가 전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감염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을 가능한 한 조속히 받아주시길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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