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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신년사]서흥원 “신뢰받는 행정 꾸준히 추진”…정창수 “소홀함 없이 의정활동에 매진”

서흥원 군수·정창수 군의장 신년사 밝혀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장(사진왼쪽부터)

【양구】서흥원 양구군수는 최근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새해에도 법과 원칙에 따라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을 차분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묵묵히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과,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민의 안전과 일상이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행정, 신뢰받는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서 군수는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 여러분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창수 양구군의장은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군민 여러분께 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의회의 본분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이지만, 그 목적은 갈등이 아닌 더 나은 행정, 더 나은 결과에 있다"라며 "양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대의기관으로서 한 순간도 소홀함 없이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또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현실 앞에서 양구의 오늘과 내일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하는 질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의회는 그동안 마련해 온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양구의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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