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정선군수는 “2026년 정선군의 주요 과제로 광역교통망 확충,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강원랜드 경쟁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서 6축, 남북 9축 고속도로 사업과 KTX 경강선 평창~정선 구간 단선전철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영구 존치를 바탕으로 국가정원 유치를 추진하고, 강원랜드 K-HIT 프로젝트와 복합리조트 도약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정책 등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전영기 정선군의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5건의 조례안 발의와 30곳의 주요 사업장 점검, 정책 연구 등을 통해 군정 발전을 견인했다”며 “2026년에도 인구감소 대응, 복지안전망 강화, 관광자원 조성 등 군정 과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