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원특별자치도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본보 지난 11월7일 4면 보도)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 군, 교육, 등 의료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헌혈추진협의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역 사회 혈액 사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위원들이 신규 위촉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정기 회의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3군단,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등 총 8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석했다. 회의 안건은 △최근 혈액수급 현황 보고 △강원특별자치도 헌혈 실태 분석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헌혈 활성화 방안 등이다.
참석한 위원들은 지자체의 조례 제정을 통한 헌혈 지원 확대, 군부대 단체헌혈 효율적 운영, 교육 현장에서의 생명나눔 교육 강화, 언론을 통한 헌혈 인식 개선 홍보 등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진성 강원혈액원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어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는데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이 생명나눔을 선도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