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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실시

내달 27일까지 선착순 접수
주택 최대 700만원 지원

◇원주시 2026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안내문

【원주】원주시는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2026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창고·축사·노유자시설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은 최대 700만원(우선지원가구 전액)이며, 비주택(창고·축사·노유자시설)은 최대 520만 원까지다. 또 주택 지붕재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경우 지붕 개량 비용으로 최대 500만원(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한도를 넘어설 경우 자부담이 발생한다.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자녀, 독거노인 등이 해당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다음달 27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는 시청 자원순환과 자원관리팀((033)737-3112)으로 하면 된다.

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837동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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