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인문대학 사학전공 유병원 동문(01학번, 일반대학원 회계학과 박사과정 수료)이 7일 정재연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현재 춘천시에서 ‘유병원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는 유병원 동문은 2012년부터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면서 이번 발전기금까지 총 7,500만원을 기탁했다.
유병원 동문은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여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며 “모교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연 총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모교와 후배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유병원 동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뜻대로 대학의 발전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