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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원주지방환경청,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매우 미흡’

원주지방환경청이 공공공사 발주청과 시공사에 대한 안전관리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안전전담 조직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수 등을 평가한 후 평가등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등급으로 산정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안전경영 관심도 등의 부족으로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원주시청은 각각 ‘미흡’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는 발주청 중 국가 공기업인 경우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를 통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되고 있으며, 시공자의 경우 시공능력평가액 산정시 신인도평가의 평가항목으로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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