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는 12일 승진·전보 인사를 예정한 가운데 차기 비서실장으로 정관용 현 의사관이 거론되고 있다.
7일 도의회에 따르면 허인자(4급) 현 비서실장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전북 완주 소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으로 장기교육을 떠난다. 또 이성운(4급) 사회문화전문위원은 2월부터 국회로 교육을 가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4급 과장 자리 두 곳이 공석으로 남게 됐다.
이에 도의회는 8일 공석에 대한 직원 배치 및 승진자를 의결을 위한 인사위원회를 갖는다. 비서실장으로는 정관용 현 의사관을, 의사관에는 국회 파견에서 복귀하는 김명희 과장을 배치하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4·5·8급 각 1명씩 총 3명에 대한 승진도 함께 검토한다.
의회는 인사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12일 승진 및 전보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