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1억원을 들여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보안등 전기요금을 비롯해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등 총 15개 분야다.
특히 올해 시설 보수 지원 예산에 지난해 대비 46.3% 늘어난 6억원을 반영하는 등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다음달 13일까지 시청 주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장 확인과 공동주택관리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가 현재 181개 단지에 이르는 등 공동주택 노후가 가속화됨에 따라 신규 지원사업 확대와 보조금 최고액 상향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관련 문의는 시청 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033)737-3442)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