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춘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지난해 연 매출 3억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납부액이 3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는다. 지원금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외부 시설 개선 △스마트기기 도입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19일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창현 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많은 소상공인 분들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