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군이 어르신들의 안정적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11개월 동안 사업을 운영하며 총 2,425명의 지역 어르신이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철원군은 최근 대한노인회 철원군의회와 철원군사회복지협의회 등 2개 수행기관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총 27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공익형)에 2,204명, 노인역량활동(사회서비스형)에 156명, 공동체사업단(시장형)에 65명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은 마을 및 공공시설 환경정화 등 공익형 일자리와 보육·노인 시설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상품 생산·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체사업단 사업 등이다. 철원군과 협약을 체결한 수행기관은 지역 단체와 협업을 확대해 노인일자리 발굴과 연결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명희 철원군 주민생활지원실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건강과 사회참여를 함께 도모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