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오는 31일까지 추진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높은 모금 달성률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목표액을 3억3,000만원으로 설정해 모금 운동을 추진 중인 군은 현재 74.4%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까지 성금 1억7,000만원과 7,600만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받아 총 2억4,600만원의 모금이 이뤄졌다. 특히 원주즉석추어탕에서 쌀 1,000㎏과 연탄 1,000장, 고성군체육회에서 쌀 880㎏, 아라김치에서 김치 250박스 등을 성품으로 기탁해 큰 도움이 됐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여러 기관·단체와 소상공인, 개인 등도 쌀과 두유, 휴지 등을 후원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에는 군 복지과 또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 ARS((060)700-1212)로 전화할 경우에도 통화당 3,000원의 기부를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부 받은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적극 발굴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