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고광배)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종합병원에서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 호응을 얻고 있다.
조합원 무료 종합건강검진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건강검진병원의 무료 종합건강검진은 개인이 개별적으로 수검할 경우 비용부담이 크거나 검진 항목이 크게 축소되지만, 축협은 매년 대규모 인원 수검을 조건으로 공개입찰을 실시해 검진비용을 크게 낮췄다.
이 사업은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주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축협은 조합원 외에도 검진을 원하는 조합원 가족과 고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조합원과 동일조건의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검진에는 조합원 420여명과 조합원 가족 및 지역주민 230여명이 수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고광배 조합장은 “조합원 건강검진은 평창영월정선축협이 추구하는 ‘조합원이 잘사는 복지조합’과도 일치하는 핵심사업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도 반드시 실시하고 있다”며 “조합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