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강원본부와 강릉본부는 설을 앞두고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금융기관 취급액기준 200억원) 규모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1월26일부터 2월13일까지 도내 금융기관이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중소기업에 신규로 대출한 일반운전자금(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지원대상 제외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이다.
지원방식은 도내 금융기관이 취급한 설 특별운전자금 관련 신규 대출액(업체당 최대 4억원)의 일부(최대 50% 이내)를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강릉본부가 대출취급 금융기관에 지원(금리 연 1.00%)한다. 대출실행 금리는 업체별료 신용도 등을 감안해 거래은행이 자체 결정한다.
한은 강원본부와 강릉본부는 이번 설 특별운전자금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임금 지급, 원자재 구매대금 결제 등을 위한 단기운전자금을 낮은 비용으로 조달해 자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