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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3일부터 공천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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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공천 신청자 대상 면접 일정 시작
단체장, 광역·기초 의원 등 전체 규모 291명

◇지난해 열린 더불어민주당 강원자치도당 지방선거기획단 출범식. 강원일보DB.

일찌감치 공천 신청을 마무리한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부터 면접 일정을 시작하는 등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천 신청 규모는 앞선 지방선거에 비해 50명 가까이 대폭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민주당 강원도당에 따르면 이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당에 공천을 신청한 인원은 291명이다.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54명, 광역의원 79명, 기초의원 158명 규모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도당이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예비후보자자격심사 통과자는 51명으로, 이가운데 불출마를 선언한 이들을 제외하면 48명 규모로 추산된다.

공천 신청을 위해서는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적격 판정 또는 정밀심사 대상자이거나 당무위원회 예외의결 대상자, 당헌에 의거해 신청일 기준 권리당원이어야 한다.

전체 규모는 앞선 2022년 지방선거에 기초단체장 34명, 광역의원 60명, 기초의원 154명 등 248명이 신청했던 것과 비교하면 40명 이상 늘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 46명, 광역의원 60명, 기초의원 139명 등 245명이 도전했다.

민주당 도당 공관위는 앞서 지난달 25~26일 이틀간 후보 신청을 받았다. 이어 지난 4~5일 추가 공모를 받았다. 도당 공관위는 서류심사를 마치고 오는 13일부터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절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면접 일정은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하고 12일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강원도당 공관위원장인 이선향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서 “공정하고 엄정한 관리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좋은 후보자들을 유권자에게 제안하는 책무를 충실시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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