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보건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3회에 걸쳐 지역 내 보건지소 7곳과 보건진료소 9곳을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 및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중보건의사를 포함한 인력 복무 상태, 시설·장비 관리 현황, 진료 및 지역 특화 보건사업 운영 실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일부 시설과 사업에 대해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운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권혁여 시 보건소장은 “보건지소와 진료소는 지역 건강을 책임지는 최일선 기관”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