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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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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 21일 초당동주민센터에서 강문동 강문항 일원에 추진 중인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강문어촌계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릉】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 조성해 온 인재육성기금이 올해 1월 기준 목표액인 150억 원을 달성했다.

재단은 2020년 출범 이후 장학금 지원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2022년 기금 목표를 기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재단은 2025년까지 총 639명에게 7억 9,8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80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2026년부터는 지역 중학생 대상 글로벌 IB 영어캠프를 신설해 뉴질랜드, 호주 등 해외 IB 교육기관과 연계한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수도권과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입시설명회와 진학 상담을 지속 운영하며, 오는 7월과 12월에도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영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기금 150억 원 달성은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강릉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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