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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 본격 가동

2차 회의 통해 조사 범위·방법 등 담은 '행정사무조사 계획안' 작성
임시회 2차 본회의서 의결되면 본격적인 행정사무조사 활동 개시

◇원주시의회 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문정환)는 22일 오후 시의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조사특위 조사범위와 방법 등을 담은 행정사무조사 계획안을 확정했다.

【원주】원주시의회는 22일 오후 시의회에서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 특위)'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조사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우선 행정사무조사의 범위와 방법, 일정 및 출석 관계인 등 ‘행정사무조사 계획안’을 작성했다. 계획안은 오는 26일 제26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다뤄지게 된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최근 가로청소구간 조정에 따른 공단 내 노사 갈등과 공단 이사장의 부적절한 업무추진비 사용 등 공단 내 운영상의 여러 문제점이 불거진데 따른 조치다.

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해당 사안의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하여 세밀한 점검을 통해 조사 과정에서 문제점이 확인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고 제도개선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문정환 조사특위 위원장은“이번 조사는 지역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는 특정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원주시의회 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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