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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박상철과 함께하는 ‘빵빵~교통안전 캠페인’

삼척시자원봉사센터 공동 추진
‘무조건’, ‘황진이’, ‘자옥아’ 히트곡에 3행시 슬로건 제작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기대”
“재능 활용해 가치있는 활동에 기여”

삼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김성진)가 삼척 출신 국민가수 박상철(대한가수협회 회장)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빵빵~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캠페인은 교통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박상철의 히트곡 ‘빵빵’을 제목으로 삼고, ‘무조건’, ‘황진이’, ‘자옥아’ 등 국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3행시 형태의 슬로건으로 제작했다.

먼저 ‘무조건’은 “무엇보다 아이! 조심조심 속도! 건널 때 확인!”의 의미를 담아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했다. ‘황진이’는 “황색신호 정지! 진로방해 금지! 이동할 때 휴식!”의 의미를 담았다.

‘자옥아’는 “자만보다 양보! 옥신각신 스톱! 아이 먼저 보호!”의 의미를 담아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이 캠페인은 박상철씨가 고향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며 먼저 참여 의사를 전달했고, 삼척시 자원봉사센터가 아이디어를 내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맞닿아 추진하게 됐다.

박상철 대한가수협회장은 “보람있고 가치있는 자원봉사활동이나 다양한 홍보캠페인에 참여해 대한민국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진 센터장은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 넣어 만든 ‘빵빵~ 교통안전 캠페인’이 일상속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으로 이어져 K-교통문화를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와 가수 박상철씨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빵빵~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와 가수 박상철씨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빵빵~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삼척시자원봉사센터와 가수 박상철씨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빵빵~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박상철 대한가수협회장

한편, 삼척시 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7일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삼척시 자원봉사자 신년 인사회에서 박상철 회장을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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