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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강릉시장 출마 공식 선언

◇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이 23일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이 23일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전 청장은 출마선언을 통해 “강릉은 인구 소멸과 소상공인 폐업, 산불·가뭄 등 기후 변화, 구도심 공동화 등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투자유치와 현장 개발의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실전 해결사가 필요하다.희망의 불을 밝히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역설했다.

심 전 청장은 강릉 경제의 판을 바꿀 5대 핵심 공약으로 서울 부산에 버금가는 테마파크 유치와 강릉남부권 내 AI 데이터센터 건립, 주문진 부자어업 대전환, 명품 남대천 이음길 조성, 사업완수 책임제와 찾아가는 행정을 도입해 행정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3선의 강릉시의원, 재선 강원도의원을 지내고 강원자유구역청장까지 역임하며 철저히 준비된 행정전문가로서 대규모 부지개발과 투자유치를 진두지휘했던 실전경험을 오직 강릉을 위해 쏟겠다” 며 “오직 성과로, 오직 시민의 행복으로 증명하겠다. 강릉의 위대한 변화, 강릉을 위기에서 기회로 바꿀 준비된 시장 저 심영섭이 반드시 해내겠다”고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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