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는 신인 이은호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폭발적인 드리블이 강점인 이은호는 공간 침투 움직임이 탁월하다. 또 볼을 소유한 상황에서 1대1 대결을 즐기는 유형의 선수다.
2008년생으로 올 시즌 강원FC 선수단에서 최연소 선수인 이은호는 미국 유소년 무대에서 성장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NEFC U-12·U-13에서 활약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샌안토니오 유소년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FC댈러스에서 U-15부터 U-17까지 연령별 팀을 거치며 성장했다.
입단 절차를 마무리한 이은호는 곧바로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선수단과 함께 2026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이은호는 “강원FC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다. 나르샤 팬들 앞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서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