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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 유일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검증서’ 획득

먹는물 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 ‘적합’ 판정
먹는물 분석 분야 기술력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 받아

◇정도관리 검증서.

【원주】원주시는 시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물 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 먹는물 검사기관은 2028년 12월31일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공식 획득했다. 정도관리 검증서는 먹는물 측정, 검사, 시험 전 과정에 대한 분석 정확성, 결과 신뢰성, 운영체계, 전문인력 역량 등을 국가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증받았음을 의미하는 최고 수준의 공인 인증이다. 고도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검사 체계를 갖춘 기관에만 부여되며 특히 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먹는물 검사기관으로 지정·운영 중이다.

이길복 수도운영과장은 "검증서 획득을 통해 먹는물 분석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공신력을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최첨단 검사 장비 확충과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시민이 체감하는 최고 수준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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