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별총총돌봄센터(센터장:김지은)는 겨울방학을 맞아 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체험 프로그램 ‘힐링을 찾아서’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실내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아동들에게 영월지역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영월 김삿갓면에 위치한 영월동굴생태관을 관람하고, 칡국수 식사, 예밀힐링족욕센터 와이너리 족욕체험 등에 참여했다. 추운 날씨에 움츠러들었던 아동들은 족욕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또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 규칙을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경험을 쌓으며 사회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김지은 센터장은 “추위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았는데, 이날만큼은 다양한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