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율곡로와 안목 죽도봉 일원의 전기·통신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옥천오거리~임당사거리까지 율곡로 0.4km 구간과 안목 죽도봉 일원 0.6km 구간 등 총 2곳 1.0km 구간을 최종사업지로 확정했다.
율곡로 구간의 경우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로, 이미 지중화가 완료된 구간을 제외한 남은 구간에 복잡하게 얽힌 전기·통신선을 지중 매설해 보행 공간을 확대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안목 죽도봉 구간의 경우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관광지 경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조속한 시일 내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