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삼척지역 선거구도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도당이 지난 23일 후보자 검증 신청서류를 접수한 결과, 시장 후보로는 이광우 현 시의원과 이정훈 지역구 위원장 등 2명이 신청했다.
당초 시장 후보군에 올라 있던 김양호 전 시장은 후보자 검증 신청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추가 접수여부에 따라 출마여부가 결정되거나 무소속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도의원 선거구는 가 선거구에 김상용 전 도의원과 김혁준 삼척고 학교운영위원장이 신청해 양자대결로 공천결정이 날 예정이며, 나 선거구는 임홍기 삼척초교 총동문회장만이 서류를 접수해 현재로서는 단독 후보 상태이다.
시의원 선거구는 가 선거구에 김희창 현 시의원, 김민철 전 시의원, 최소윤 민주당 삼척시 여성위원장 등 3명이, 나 선거구는 김지영 지역사회연구소 대표, 서종협 민주당 삼척연락소장 등 2명이 출마를 예고했다.
비례대표는 오는 30일까지 후보자 검증 신청서류 접수기간에 예고된 가운데 박주애 민주당 대의원과 최희선 전 삼척여고총동문회 사무국장이 경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자체 경선 등 절차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박상수 시장과 김상하 체육회장, 김인배 전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 외에도 26일 사직서를 제출한 김동완 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가 국민의힘에 입당할 예정이다.
도의원 선거구는 가 선거구에 조성운 도의원, 나 선거구에는 심영곤 도의원 외 일부 시의원들이 도의원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의원 선거구는 권정복 시의장과 양희전·김재구·김원학·정연철·정정순 시의원 등도 재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다.
비례대표는 홍금화 삼척시 자치행정국장이 지난 23일 명예퇴직서를 제출하고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확인됐다.

